그렇고 그런 사이 - 장기하와 얼굴들
새파란 하늘 쨍쨍 해가 떴네
어저께랑 날씨는 같지만
똑같은 느낌은 아닐 걸
니가 여태껏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온 데 간 데 없을 걸
그렇다고 마냥
울먹 울먹거릴 것만은
아니잖어 그렇잖어
니가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원했던 나잖어
니가 여태껏 바래왔던
모든 것들이 이제부터
한 개 한 개 이뤄질 걸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왜냐하면은 오늘부터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 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다시 한번 말하겠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
말하기도 좀 그렇지마는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 예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 예
그런 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