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가요 - 오빠전화.바다 이야기.돌았지.모텔 켈리포니아
1. 오빠의 전화 (As soon as I hang up the Phone)
2. 바다 이야기 (아리랑)
3. 돌았지 (도라지 타령)
4. 모텔 켈리포니아 (Hotel California)
오빠의 전화
여보세요? (나다. 오빠다)
오빠 넘 힘들어요. (그래 미안하다. 오랜만이지?)
이제 나를 놔 주세요. (안돼. 그게 무슨 소리야? 아직은 안돼.)
내 친구들이 모두 욕해요. 내가 내가 바보래요. (어느 가시나가 그러던?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오빠 몸두 아파요. (아~ 정말 미안하다. 미안해.)
병원에도 못 갔어요. (아~ 아팠구나. 얼마나 아팠니?)
왕언니들이 오다 가다가 (그래. 좀 도와주던?)
몇 만원씩 놓고가요. 오~노~ 오~ 노~ (오빠. 이제 다 정리됐다. 다 돼 간다.)
만나면 흔들려요. (남은건 두장이야. 그것만 막으면 다 끝나) 오~ 노~ 오~노~ 한 두번 속았나요. (미안해. 이제는 행복하게 해줄께. 우리한번 만나자.)
오빠 잘 사세요. (안돼. 날 믿어. 사랑하자나. 떠나지 마)
몸 건강하시고요. (그래. 이 오빠는 괜찮아. 니가 걱정돼서 그래.)
누굴 또 만나든 돈 얘기 하지마 딴 애도 나처럼 힘들어. (에잇. 에잇. 쪽이야)
이 바닥 애들이 불쌍해. (언제고 꼭 찾아간다. 내가 널 놓칠것 같애? 안 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