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 세월이 흘러
하늘이 무심도 하지
한 때의 진실 사라 졌네
아프게 찢어진 가슴
환상인 걸까 꿈이었나. 그럴까
당신이 떠나간 후에
잠시도 잊은 적이 없어
하지만 그대는 멀리
사라져 갔네
사라져 갔네
 
세월 지나 지금껏
우리의 별을 찾던 수많은 밤
아름답던 우리의 그 꿈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사라져 갔네
말해요 거짓말이라고
아름답던 그 때를 기억해요
세월은 흐르고
우리의 별을 찾던 수많은 밤
아름답던 시간 모두
추억 넘어 사라졌어 세월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