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성 - 가버린 사람 (1967)
이 세상에 처음으로 맹세한 내 사랑아
나 여기에 두고서 그대여 어데갔나

마음속에 깊이 깊이 영원히 간직한 사랑인데
가시려면 정 마져 가져가지
정만 주고 몸만 가니 남은 이내 몫
어이 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