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성 - 휘파람 마도로스
배밧줄을 감으며 떠나가는 뱃머리 순정으로 가득찬
이십대 마도로스다 항구를 돌아서면 남포동이 그리워
등대불 바라보며 아~~ ~ 휘파람 분다
쌍고동을 울리며 흘러가는 뱃머리 사랑으로 가득찬
청년에 마도로스다 저달이 뜰때마다 아가씨가 그리워
데크에 걸터앉아 아~~ ~ 휘파람 분다
갈매기가 춤추며 넘실대는 뱃머리 사랑으로 가득찬
꿈많은 마도로스다 파도를 넘어서면 고향생각 그리워
별들을 세어가며 아~~ ~ 휘파람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