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달라우요-이 난영(1936)
박영호 작사- 김해송 작곡

병아리 명도같이 연붉은 마음
가슴에 맺힌 사연 풀길이 없어
옷고름 매만지며 얼굴 붉히네
어쩌면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달라우요
가슴은 와들와들 황철나무요
눈물은 흘러흘러 한강수라오
한없이 타는가슴 달랠길 없어
어쩌면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주랑께
새파란 봉울같이 순진한 마음
첫사랑 기쁨속에 부풀고 부풀어
가슴은 타고 타서 재가되오니
어쩌면 그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주시유

병아리 명도같이 연붉은 마음
가슴에 맺힌 사연 풀길이 없어
옷고름 매만지며 가슴 태우네
어쩌면 고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달라우요

가슴은 와들와들 황철나무요
눈물은 흘러흘러 한강수라오
마음은 타고타서 재가 되오니
어쩌면 고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주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