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이 - 연하의 남자
내친구에 친구 동생 나보다 아홉살 연하
처음에는 깍듯이 누님 누님 하더니
어느날 진구로 하제요 그대같은 친구래나
그후 어느날 늦은 시간 전화에다  
술취한 목소리로 날사랑한다고 말도안돼요
있울수 없어요 어떻에 그럴수 있나요
오늘도 매일 집앞을 지키는 끈질긴 연하의남자
내친구에 친구 동생 나보다 아홉살 연하
처음에는 조심 누님 누님 하더니
어느날 말까지 놓체요 너무 부답부담 하니까
그후 얼마후 늦은 시간 전화에다
술취한 목소리로 날사랑한다고 말도안돼요
있울수 없어요 어떻에 그럴수 있나요
오늘도 매일 집앞을 맵도는 끈질긴 연하의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