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듯이 말못하고 - 성훈 (1970)
1.말할듯이 말못하고 고개숙일때
그림자만 눈물속에 떨고있어요
둘도 없는 당신 앞에 울긴 싫어도
내마음에 아로새긴 많은 사연을
하소하지 못한 채로 그냥 갑니다

2.당신만이 내마음를 믿어주겠지
마음속에 눈물씼고 떠나렵니다
나에게는 태양같은 당신이기에
내마음이 괴로워도 걱정될까봐
아픈 가슴 달래면서 웃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