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한 청춘 - 신일동
믿지말자 하면서도 나는 믿었네
속지말자 하면서도 나는 속았네
사랑하는 내가슴을 모질게 물들이고
떠나버린 그사람을 그리워 우네
  
생각말자 하면서도 나는 믿었네
찾지말자 하면서도 나는 왜 찾어
철석같은 그 맹세를 짓밟고 떠난 사람
오늘밤은 어느곳에 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