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이별 ㅡ 너랑 나랑
내 마음이 빗물처럼
비가 내리던 그날
이 비는 작별의 쓴잔을
나누었지요
당신에 잔에서도
나의 가슴에서도
눈물이 흘렀습니다
눈물은 서러운
울음이 되었지요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지
당신도 나도 잘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사랑해선 안될 사이라는
그것밖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에 잔속에 난 울고
내 잔속에도 당신이 울면
아~ 애타게 애타게
우리의 사랑은 피어난답니다
왜 우리가 헤어져야하는지
당신도 나도 잘 모릅니다
다만 우리는
사랑해선 안될 사이라는
그것 밖에 아무것도 모릅니다
당신의 잔속에 난 울고
내 잔속에 당신이 울면
아~ 애타게 애타게
우리의 사랑은 피어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