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쌍쌍- 백난아 (1940년)
아~ 부령 청진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반물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삼수갑산 저 고개 눈보라 불고
청사초롱 내마음에 꽃보라 분다
울어라 눈보라야 불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불자
아-백사청송 영랑호 갈매기날고
천층만층 꿈길에는 원앙새 난다
날어라 갈매기야 날어라 원앙새야
너도 나도 음~ 같이 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