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주-해녀의 딸
외로운 섬속에서 거치런 바다에서 두릉박 띄워놓고
미역을 건지시는 어머님 비바람이 한없이 눈물겨워
오늘도 울고가네 고달픈 학교길에
아~ 눈물많은 해녀에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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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만듣고 지도만 펼쳐보고 신기한 서울풍경
창경원 동물원도 꿈속에 그려보는 아득한 옛이야기
오늘도 감자밥에 어머님 기다리는
아~ 눈물많은 해녀에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