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주-호반에 그림자
호숫가에 오솔길 둘이앉아 속삭인 그때그때 그자리
아직잊지 않겠지 나는나는 알지요 그때하던 그약속
너는너는 잊었나 그때했던 그약속 물위에 떠오르네
그림자 너와나 정다웁게 앉아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모습
그리워 못잊겠네 그리워 못잊겠네 님이여 내사랑아
이제는 돌아오라 나에게
물위에 떠오르네 그림자 너와나 정다웁게 앉아서
사랑을 속삭이던 그모습 그리워 못잊겠네
그리워 못잊겠네 님이여 내사랑아
이제는 돌아오라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