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고스님 서산대사-명국환
1.♬
조실부모 외로운 몸 도승이 되고서
은장도 푸른 날에 검은머리 깍어서
아득해라 불사천리 어린 도승 떠날갈때
산도물도 울었다네 어떠새도 울었다네
2.♬
구십평생 긴긴세월 불도를 닦으려며
올해도 나라근심 한시라도 잊었나
만고스님 서산대사 극락세계 떠나갈때
달도별도 울었다네 가랑비도 울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