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의 밤-백야성
1.♬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이 오면
그 누구가 불고 있나 구슬픈 피리 소리
무너진 가슴 안고 찢어진 그 상처가 외롭고
그리워서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불러 본다 내 사랑 마리아나.
2.♬
파돗물이 철석철석 깨지는 부두에서
애처롭게 들려오는 갈매기 울음소리
불꺼진 선창가에 나 홀로 나와서서
불빛을 바라보며 마리아나 마리아나
그대를 찾아 본다 내 사랑 마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