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사랑하고 있다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에 가슴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난 이야기다 너에 얘기에 사는)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가듯 멈추지 않을

난 너의 소설이고 싶다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끝없는 너에 모습에 날 채워가며
널 만나러 가는 이야기 속에

지금 바람으로 너는 내 곁을 스치고
나는 두 눈을 감고서
지금 시간을 타고
저 바람을 타고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또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멈추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