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콜(Blackcall)가식(feat. 시유)
가면 속 숨겨진 너의 차갑고 마른 표정
내목을 점점 조른다 가슴을 찢어 논다
딱딱한 너의 말투에 난 어쩔 줄 모르고
너와의 시간은 점점 두려운 만남으로
어떻게 해야만 하니 너에게 묻고 싶어
나만이 느낄 수 있다 가면 속 너의 얼굴

가면 쓴 너의 얼굴은 날 착각 하게 하지
사람들 보는 앞에서는 넌 정말 완벽하지
난 가끔 네가 두려워 딴 사람 같으니까
나와 둘이 있을 때면 넌 본색을 드러내지

어디서 잘 못 된 걸까
우리의 이중연애
내가 널 바뀌게 했니
도무지 알 수 없어
너와의 좋은 추억도
이제는 무색해져
너의 진심 알고 싶어 이야기 해봐

가면 뒤에 너의 얼굴은 전혀 다른 네 모습이지
가면 속에서 사는 너는 나를 힘들게 게게게 게게
가면 밖 너의 얼굴은 천사 같은데 안 믿겨져
가면 속에서 사는 너는 나를 가두고 웃고 있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난 조심스레 눈치를 본다
넌 나를 갖고 뭐하는 거니
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아아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뭐가 뭔지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정말

가식적인 모습은 네가 아니야
솔직하게 표현해줘 나를 위해
가식적인 모습은 네가 아니야
솔직하게 표현해줘 나를 위해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난 조심스레 눈치를 본다
넌 나를 갖고 뭐하는 거니
난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아아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뭐가 뭔지
두 얼굴 갖은 너의 그 모습 난 두려워
가면 속에서 사는 네 정체를 알 수 없어
이제는 더 이상 이런 거 싫어 난 겁이나
너의 본심을 나는 모르겠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