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30사운드 라임오렌지나무
아침에 눈을 뜨고 햇살이 내리는 날
넌 졸린 눈 비비고 기지갤 켜고서 문 밖을 나서겠지
어제처럼 그래 너의 어깨엔 어제의 무게가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네가 나선
그 자릴 보며 한참을 속삭여 아껴주던 널
지키던 모든 것들이 떠나가도 네 마음의 아픔 안고
너의 곁에 서 있을게 널 바라보고
그렇게 너의 곁에서 응원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네 곁에 있을게 아무리 달려 봐도
인생은 끝없는 여행인 걸 우린 많이 달려왔지
서로를 토닥이며 조금 쉬어가도 돼

숨 돌리고 아껴주던 널 지키던 모든 것들이 떠나가도
여기서 네 손 꼭 잡고 너의 곁에 서 있을게
널 바라보고 그렇게 너의 곁에서 응원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네 곁에 있을게
널 바라보고 그렇게 너의 곁에서 응원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네 곁에 있을게
널 바라보고 그렇게 너의 곁에서 응원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네 곁에 있을게
그저 네 곁에 있을게 그저 네 곁에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