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그대라서
이제 알아요 그대 아픈 가슴을
난 짐작조차도 못 했죠

바보처럼 난 늘 곁에 있어도
그대의 눈물을 몰랐었네요

미안하다 그 한마디가 뭐라고
입술에서 떼어내질 못 했죠

내가 지워줄게요 눈물 흘렸던 날들
그대의 두 손 꼭 잡아 줄게요

someday 꿈을 꾸던 그 날이
someday 다시 웃을 그 날이

바로 오늘 인가요 여기 숨 쉬는 사랑
난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손을 잡으면 난 두렵지 않죠
그대라서

바보처럼 난 늘 곁에 있어도
그대의 마음을 몰랐었네요

사랑한다 그 한마디가 뭐라고
입술에서 떼어내질 못 했죠

내가 지켜줄게요 더는 아프지 않게
그대를 매일 꼭 안아 줄게요

someday 꿈을 꾸던 그 날이
someday 다시 웃을 그 날이

바로 오늘 인가요 여기 숨 쉬는 사랑
난 알 수 있어요
이렇게 손을 잡으면 난 두렵지 않죠

someday 기다렸던 그 날이
someday 손꼽았던 그 날이

바로 오늘 인걸요 우릴 감싸는 사랑
난 느낄 수 있죠

이렇게 함께 있으면 난 행복해져요
그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