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Pia)B.F.S.(Butterfly Remix)
처음 맛 본 세상은 내게 쓰디쓴 맛의 독한 자극제
초라한 옷차림의 내겐 지독하게 냉정한 거리
철없이 웃고 우는 내게 그 누가 과연 진실을 말할까
살아남기 원한다면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 날아가 물결 타고 너의 안엔 내가 있으니

나 이젠 알아 너의 두 눈 속엔 우주가 있다는 걸
나 이제 떠나 너와 함께라면 영원하다면
“All that thing will be alright”

철없다고 말하겠지 아마 거칠 것 없이 살아가겠다면
하지만 너 원한다면 come on. come on. come
자유롭게 날아가 물결 타고 너의 안엔 내가 있으니

너의 눈으로 이렇게 너의 날개로 세상을 날아가
물결을 타듯 부드럽게 난 날아가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