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 해후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은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러운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였어

(간주중)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