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문라이트
밤 하늘를 수놓은 별무리처럼
온통 내가슴을 물들인 한사람

눈을 감아도 네가 또렷해서
뛰는가슴에 잠 못드는 밤

달빛에 내 마음을 담으면
내게 전해질까

See the moonlight
이 순간에도 잠든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닮아 눈이 부신 햇살에 아침을 맞을때까지
새벽녘을 알리는 한줄 빛처럼
갈곳 잃은 맘을 밝혀준 한 사람
꿈 한자락에 나를 만난다면 그땐 살며시 입맞춰 줄래
달빛에 내 사랑을 담으면 네게 전해질까

See the moonlight
이순간에도 잠든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닮아 눈이 부신 햇살에 아침을 맞을 때 까지

See the moonlight
영원할꺼야 너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언제라도 지켜 갈꺼야 하루도 쉼없는 저 달빛처럼

See the moonlight
이순간에도 잠든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닮아 눈이 부신 햇살에 아침을 맞을 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