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늘 그런식이야
이제는 내 얘길 좀 들어봐 형은 언제나 똑같아
형의 그 마음 속을 알고있어 그 누구보다 더
세상 아무도 모를 줄 알지만
할 말이 있으면 다 해봐
이제는 다 알아 형의 마음을
제 갈길 알아서 다 가는데 형은 언제나 똑같아
차라리 할 말을 다 털어놔 우리는 알고있어
형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거야
세상을 똑바로 쳐다봐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이제 와선 더 못 참아 제발 더 이상은 숨기지 마
형의 웃음 속엔 그림자 뿐
난 괜찮다고 둘러대지마 왜
제 갈길 갈 수 있어 사랑도 할 수 있어
왜 그렇게 말할 수도 있쟎아 이제라도
세상은 그렇지 않아 제 갈길 가야만 해
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알 수 없어
말해 봐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