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로에서
그 햇빛 타는 거리에 서면 나는 영원한 자유인일세

그 꿈의 거의에 서면 나는 낭만으로 가득찰거야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믿음속에 거리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나는 연인들을 꿈을 나누고 리듬속에 춤추는 거리

석양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불빛속에서 춤을 출꺼야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하는 만남을 위한 까페의 불빛들

삶의 긴 하늘을 보며 환호하는 소리를 지르고 싶어

별빛처럼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

사랑과 음악이 흐르는 이 밤 이 거리에 나는 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