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석 울어라 열풍아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