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지난날(권성희)
흐르는 냇물따라 꽃잎이 흘러가면
그리운 지난날로 나는야 떠나겠네
산새들 노래하고 인정이 피는 고향
언덕엔 꽃내음이 가슴엔 고운 꿈이
별처럼 돋아나는 그리움 있어
나 이젠 모두 잊고 돌아가려네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져 쌓인 길을
구름에 달이 가듯 나도야 떠나가리

별처럼 돋아나는 그리움 있어
나 이젠 모두 잊고 돌아가려네
낙엽이 바람따라 흩어져 쌓인 길을
구름에 달이 가듯 나도야 떠나가리
나도야 떠나가리 나도야 떠나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