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엘 Forever And Ever A.I
떠올리는 것은 그대가 보아왔었던 풍경.
저 하늘에 빛나고있는 마지막날의 약속.

아. 태양은 지평선 너머로 모습을 감추어버리고
아. 조용한 바람을 보면서 차가운 공기를 느끼죠.

이 아름다운 하늘.
언젠가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함께 올려다보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이룰 수 없는 소원.
닿지 못하는 슬픔.
누구도 구원해줄 수 없는 사랑.
이대로 잠에 들면 그대와 함께 눈을 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