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은(Lee Tzsche)Clubhouse
웃고 있는 것도 같고 울고 있는 것도

같은 얼굴 당신의 얼굴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얼굴 언제였던가 나를

본 것은 빛은 시간이 지나도 색이

바라지않는다 그때를 그리워하고 그리워하고

담배도 배우고 일시적인 것의 홍수위에 안주하고픈

사랑을 믿었던 어리석고도 아름다운

사람들 얘기 사랑했다 무엇을 위한

사랑했다 무엇을 위한 사랑했었다

그랬었다 웃고 있는 것도 같고 울고

있는 것도 같은 얼굴 당신의 얼굴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은 얼굴 언제였던가

나를 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