頰を刺す朝の山手通り
煙草の空き箱を捨てる
今日もまた足の踏み場は無い
小部屋が孤獨を甘やかす
볼을 찌르는 아침의 야마노테거리
빈 담배곽을 버린다
오늘도 또 발닿는 곳은 없고
작은 방이 더욱 고독하게해

不穩な悲鳴を愛さないで
未來等　見ないで
確信出來る　現在だけ　重ねて
あたしの名前をちゃんと呼んで
身体を觸って
必要なのは　是だけ　認めて
불온한 비명을 사랑하지만
미래 따위 보지마
확신할 수 있는 현재만 반복해
내 이름을 똑바로 불러줘
몸을 만져줘
필요한 건 이것뿐이야 믿어줘

愛している　一人泣き喚いて
夜道を弄れどむなしい
改札の安螢光灯は
貴方の影すら落とさない
사랑해. 혼자서 울부짖어
밤길을 희롱해도 덧없어
개찰의 싼 형광등은
너의 그림자조차 비추지 않아

Ah　歪んだ無常の遠き日もセヴンスタ-の香り
味わう如く季節を呼び起こす
あたしが望んだこと自体　矛盾を優に超えて
一番愛しいあなたの聲迄　掠れさせて居たのだろう
아~ 비뚤어진 무상의 먼 날도
세븐스타의 맛과 같이 계절을 불러.
내가 바란 것 자체. 모순을 족히 넘어서
제일 착한 너의 목소리까지 잠기게 하고 있겠지.

情寂を破るドイツ車とパトカ-
サイレン
爆音
現實界
或る浮遊
정숙을 깨는 독일차와 패트롤카
사이렌
폭음
현실세계
어떤 부유

不穩な悲鳴を愛さないで
未來等　見ないで
確信出來る　現在だけ　重ねて
あたしの名前をちゃんと呼んで
身体を觸って
必要なのは　是だけ　認めて
불온한 비명을 사랑하지마
미래등 보지마
확신할 수 있는 현재만 반복해
내 이름을 똑바로 불러줘
몸을 만져줘
필요한 건 그것뿐이야 믿어줘

不穩な悲鳴を愛さないで
確信出萊る　現在だけ　重ねて
あたしの名前をちゃんと呼んで
身体を觸って
必要なのは　是だけ　認めて
불온한 비명을 사랑하지마
미래등 보지마
확신할 수 있는 현재만 반복해
내 이름을 똑바로 불러줘
몸을 만져줘
필요한 건 그것뿐이야 믿어줘

頰を刺す朝の山手通り
煙草の空き箱を捨てる
今日もまた足の踏み場は無い
小部屋が孤獨を甘やかす
볼을 찌르는 아침의 아마테도오리
빈 담배곽을 버린다.
오늘도 또 발 닿는 곳은 없어
작은방이 더욱 고독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