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현 [동요] AM 7시(대상)
째깍째깍째깍 뻐꾹 째깍째깍째깍 뻐꾹 얄미운 자명 뻐꾸기
졸립지도 않은가봐 배고프지 않은가봐 달콤한 내 잠 삐앗죠.
오분만 더 잘 수 있다면 난 정말로 행복할텐데
일어나렴 학교가야지 어머니의 불호령 잠이 깼어요.
지우야! 학교가야지
어젯밤엔 내가 컴퓨터 친구만나 밤 늦도록 인터넷 여행했죠.
오늘밤은 내가 정말로 달라져요. 늦지않게 꿈나라 여행가요.
매일 아침 일곱시 정각 난 졸음과 씨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