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대 [CCM] 곱하기 2
혼자 먹던 밥상에 이젠 숟가락 하나 늘고
혼자 자던 침대에 이젠 베개가 하나 늘고
세면대에 칫솔도 이젠 또 하나가 더 느니
지금까진 혼자였지만 이젠 둘이 됐으니

기쁨도 두 배 사랑도 두 배 행복도 두 배
주의 축복도 이젠 두 배야

변함 없던 책장에 이젠 성경책 하나 늘고
사랑하는 우리 교회엔 성도가 하나 늘고
쥐꼬리던 월급 봉투도 이젠 두 개가 되니
이제부턴 혼자가 아냐 이젠 둘이 됐으니

기쁨도 두 배 사랑도 두 배 행복도 두 배
주의 축복도 이젠 두 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