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진 함께 있음을
따스한 봄이 오기 아직은 추웠던
기억에 따사로웠던..
지겨운 군복을 갓벗은 그때
포근히 다가와주던..

그대가 어색해 눈조차 맞추지 못하던 이 바볼
너그런 미소로 날 순수하다 포근히 안았지

그런 우리 어쩔수 없이
이렇게 헤어진대도
행복한 그대 함께있음을
내 맘에 간직할게요~

부족한 내삶에 큰 용기를 주던
진실한 그대 속삭임
그대게 `사랑한다` 말밖에 못해줘
지금도 미안한 내가

아직도 이렇게 해줄말이 너무나 많지만
서로가 힘들게 미련만 될 것을 알기에

나의 그대 행복 하기를
매일 기도 하면서
행복한 그대 함께있음을
내 맘에 간직할게요~

그런 우리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헤어진대도
행복한 그대 함께있음을
내 맘에 간직할게요~
내 맘에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