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성인가요] 수덕사의 여승
1.
인적 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