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네게 다가갈수록
수줍은 너의 미소에 빠져들수록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이 세상을 느껴

아침에 날 깨우는 달콤한 네 목소리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 니 사진
점점 새롭게 변하는 이 세상을 느껴

햇살이 춤추네

내 삶을 둘러싼 이 모든게
눈이 부실 듯이 아름다워져
지금 숨쉬는 이 공기마저 나에게는 특별한 걸
너로 인해 바뀐 이 세상이
따스하게 내 몸을 감싸고
움츠렸던 가슴속에 잠들어있던 사랑을 깨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