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당직골
1절
흙길지나 산 모퉁이
굴뚝 연기솟는 내 고향
산마루 고갯길 미루나무
지금도 거기 서 있을까
산골짜기 다람쥐
도토리나무 옮겨 다니고
물놀이 즐기던 어린시절
지금도 자꾸만 생각나
2절
초가지붕 옹기종기
굴뚝솟는 내 고향
어머니 구수한 된장찌개
지금도 자꾸만 그리워
해가지면 저녁노을
붉게 타오르는 감나무골
송아지 음-메 울어주던
내 고향 당직골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