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 Daylight
푸른 하늘위에
맑은 공기속에

흐르는 물위에도
시원한 바람에도

나에게 준 것처럼
너에게 온 것처럼

더도 덜도 없이
빼앗고 뺏김 없이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우리를 비쳐줘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환하게 비쳐줘

데이라이트
어둠을 태워버려
내 삶을 비쳐줘

데이라이트
우리들 가슴속에
따스한 체온 같은 햇빛을
채워~

키 큰 빌딩아래
낮은 지붕 위에

아파트 꼭대기에
달 동네 언덕에도

나에게 준 것처럼
너에게 온 것처럼

더도 덜도 없이
빼앗고 뺏김 없이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우리를 비쳐줘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환하게 비쳐줘

데이라이트 데이라이트
손길처럼 눈길처럼
데이라이트 데이라이트
우리 삶에 떠올라라 해야~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우리를 비쳐줘

반짝거리게
번쩍 빛나게

환하게 비쳐줘

데이라이트
어둠을 태워버려
내 삶을 비쳐줘

데이라이트~데이라이트~
데이라이트~ 데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