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물고기 너와의 시간(608일간의 사랑)-Epilogue(읽지 못한 추도문)
너와 함께한 시간에 난 가장 행복한 사람
그무엇도 두렵지 않았던 시간

너 없는 이 세상에 난 가장 우둔한 사람
그무엇도 할 수 없는 나만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

너 없는 세상에 남아서 살아가야 하는나
세상에 잊혀진 널 지키기 위해 여기에

마지막 까지 웃음 잃지 않는 깊은 너의 가슴 때문에
더욱 아프고
더욱 슬프고
더욱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