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비에 젖은 비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아도
나 혼자서는
갈 수가 없~~고~
하고 싶은 일이~~ 많아도
그대 없이는
할 수가 없~네
오 그대여
내가 아무런
일도 못하고
갈 수도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비가 되어~~~~
두리 릿 두릿
두릿  워~~~~~~~~~~~
띠띠~~~~~~~~~
우~~~~~~~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