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나의 신부에게
<font color=336600>깊은 밤 이렇게 너와 함께 있어
이런 근사한 밤이 올 줄은 정말 몰랐어
그동안 날 위해 너무 많이 울었지
이젠 내 사랑으로 널 항상 웃게 할 거야
언제나 내겐 너무 높던 네 주위에 벽에
지쳐 초라한 내 모습 넌 믿어줬어

나의 사랑아 고개 들어 눈물을 닦고
나를 봐줘 너만의 남자를
나의 신부여 세상 앞에 모든 것 걸고
맹세하리 영원히 죽어서도 너야

커다란 두 눈에 눈물가득 고인 채
떨리는 내손을 꼭 쥔 채 넌 미소 졌어
만날 수 없어 돌아서고 또 돌아서야 한
서럽고 아픈 쓰린 이별 이젠 없는 거야

나의 사랑아 고개 들어 눈물을 닦고
나를 봐줘 너만의 남자를
나의 신부여 세상 앞에 모든 것 걸고
맹세하리 영원히 죽어서도

나의 사랑아 고개 들어 눈물을 닦고
나를 봐줘 너만의 남자를
나의 신부여 세상 앞에 모든 것 걸고
맹세하리 영원히 죽어서도 워~

너만을 사랑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