樹海(쥬카이)あなたがいた森
深(ふか)い深(ふか)い森(もり)の中(なか) ほのか香(かお)る 愛(いと)しい
후까이후까이 모리노나까 호노까까오루이또시이
깊고 깊은 숲속의 아련한 내음이 그리워

日々(ひび)の面影(おもかげ) 深(さが)してみれば ふいにあなたが笑(わら)う
히비노오모까게사가시떼미레바 후이니 아나타가와라우
예전의 모습들을 찾아보려니 당신은 돌연 웃어

触(ふ)れてみたくて 手(て)を伸(の)ばしても 儚(はかな)く宙(ちゅう)を舞(ま)ったのです
후레떼미따꾸떼 떼오노바시떼모 하까나꾸 쮸우오마앗따노데스
만져보고 싶어서 손을 뻗어보아도 부질없어 허공을 춤출 뿐이었어

あなたに会(あ)いたくてずっと 会(あ)いたくてずっと 想(おも)う
아나따니 아이따꾸떼즈읏또 아이따꾸떼즈읏또 오모우
당신과 만나고 싶어서 계속 만나고 싶어서 계속 그리워했어

眠(ねむ)れぬ夜(よる)を渡(わた)り
네무레누요루오와타리
잠들지 못하는 밤을 되풀이하며

あなたが残(のこ)した 光(ひかり)と影(かげ)の中(なか)に 包(つつ)まれて泣(な)いている
아나따가노꼬시따 히까리또까게노나까니 쯔쯔마레떼나이떼이루
당신이 남겨둔 빛과 그림자 속에 안긴채로 울고 있어

ダメなあたしを 焦(こ)がし沈(しず)む夕日(ゆうひ)と
다메나아따시오 꼬가시시즈무유우히토
어쩔수 없어하는 나를 보며 애태우는 석양과

裸足(はだし)のまま愛(あい)の残骸(ざんがい)を踏(ふ)んで 滲(にじ)んだ 赤(あか)
하다시노마마아이노자은가이오후 은데 니지은다 아까
맨발로 사랑의 잔해를 밟아서 배어난 붉은 색

触(ふ)れてみようと 手(て)をかざしたら あなたの声(こえ)がしたの
후레떼미요오또 떼오까자시따라 아나따노 꼬에가시타노
만질려고 손을 뻗으니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었죠

「愛(あい)してる。」いまさら届(とど)かぬ 唄(うた)は風(かぜ)にさらわれ
「아이시떼루.」이마사라또도까누 우따와까제니사라와레
「사랑해.」새삼스러 닿지않는 노래는 바람에 채여

はるか消(き)えていったよ
하루까끼에떼이잇타요
저 멀리 사라져 버렸어요

砂時計(すなどけい)空(そら)高(たか)く 飛(と)ばしてみても何(なに)も あの日(ひ)の音(ね)は響(ひび)かず
스나도께이소라타까꾸 또바시떼미떼모나니모 아노히노네와히비카즈
모래시계를 하늘 높이 날려보내도 그 때의 소리는 무엇 하나 울리지 않아


二度(にど)とは触(さわ)れない景色(けしき)たちが
니도또와 사와레나이 께시끼타치가
두번 다시 다가설 수 없는 풍경들이

さらさら 流(なが)れ出(だ)して
사라사라 나가레다시테
줄줄이 흘러나가

「消(け)せない。」増(ふ)えすぎた空気(くうき) 重(かな)ねすぎた記憶(きおく)と その手(て)もその髪(かみ)も
「케세나이.」후에스기따꾸우끼 까사네스기따끼오 꾸또 소노떼모소노카미 모
「지울 수 없어.」넘쳐나는 마음과 가득히 쌓아 올린 기억과 그 손도 그 머리카락도

あなたが残(のこ)した 光(ひかり)と影(かげ)はあまりにも 大(おお)きすぎるのでした。
아나따가노꼬시타 히까리또까게와아마리니모 오오끼스기루노데시타.
당신이 남겨둔 빛과 그림자는 너무나도 커다란 것이었어요.

深(ふか)い深(ふか)い森(もり)の中(なか)で…
후까이후까이모리노나카데…
깊고 깊은 숲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