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 쉬어

단 하루 만이라도 난 편히 쉬고 싶어
쫓기는 일상 속에 내 꿈을 병들어가
가끔은 난 무엇을 얻으려하는 건지
앉을 곳 없는 새처럼 허공을 맴도네
난 정말 이제 쉬고 싶어..

습관처럼 내 방에 켜는 tv
벌써 하루가 지나감을 알리네
내일도 오늘처럼 이렇게 잠들겠지
꼭같은 일상 속에 말없이 몸을 누이네
눈감은 무거운 세상처럼..

숨도 쉬지 못하고 꿈을 잃어버린 내게

이제는 쉬어x4

날 데려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