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묘연거(杳然去)
서러운 웃음에 내 눈이 시려와
너 돌아서 왔어~
떠나야 하는건 너뿐이 아닌데
지금은 제발 아닌데
세월이 흐르면 널 잊어가겠지
아마도 남들처럼
그냥 편하게 보내주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널 다시 만나면
그곳엔 나도 가면
너없는 세상이 너무 힘들었다고
눈물이 날거야
떠나가(떠나가)
뒤돌아보지마 너도 이미 알잖아
조금 먼 곳에 니가 있을뿐인걸
잠시 머물다가 떠날뿐인걸

세월이 흐르면 널 잊어 가겠지
아마도 남들처럼
그냥 편하게 보내주고 싶지만
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널 다시 만나면
그곳엘 나도 가면
너없는 세상이 너무 힘들었다고
눈물이 날거야

떠나가(떠나가)
뒤돌아보지마 너도 이미 알잖아
힘든 세상에 그래도 니가 있어
잠시라도 너무 행복했었네

말해줘(말해줘)
잊지않겠다고 그냥 보낼순없어
힘든 세상엔 그래도 네가 있어
아쉬움은 남아 있지 않다고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