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래 아직도 너를 사랑해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예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 말을 듣고서
아무도 느낄수 없는 그대를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