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추~억-에~ 미-련~을~ 두-지~말~자~
너-를~위~해~ 보~내~야~지~ 너~를~위-해~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