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이 만큼의 사랑
어색하기만해 물론 많은 얘기들을
너는 하고 싶었겠지만
너를 떠나는게 편할꺼라 가끔 상상해도
난 너무나 두려워
사랑이란 그럴꺼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 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건 너였겠지 당연해

*넌 날 사랑하는지 이만큼의 반이라도
아니야 부드러운 흉내만 낼뿐
네게 받은 반쯤만이라도 지키고 살아갈께
내가 필요한건 추억일뿐야 사랑이 아닌

네가 먼저 말을 하길 기다린건 아니었지
어색한 웃음만이(보이면서)
이제 그만이란 나의 말을 듣고
너의 마음 아프진 않았는지
사랑이란 그럴꺼야 추억도 마찬가지야
나혼자선 간직할 수 없는것
아무렇지 않은 듯 이별을 얘기한 나를 보며
놀란건 너였겠지 당연해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