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럼 달(슬픈 자화상)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깊은밤 슬픈달 눈물에 흐려진다
진실한 내 맘 진정날 이대로 두고가나
유치함에 쩌든 바보
고민에 고민을 더한대도
난 니가 정한 길로 가려져 뒷모습으로
사랑이란 말을 못할정도
그리움이 쌓여 저 먼곳으로
싫어 고요함에 털어 서글퍼
내 몸이 눈물로 하염없이 젖어
그만 그만 그만
천백번 수천번 가슴에서 외친 말
지난 시간동안 다짐에
다짐을 했었건만
니 미소 니 향기 니 모든것이
날 백지로 만들어 오 가슴 아픈 인연
상처뿐인 외기러기 비명 슬픈 시련
나의 신이여 이것이 시험이라면
어디가 길이요
나를 일으켜 어두운 이곳에서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슬퍼
날 볼 순 없어
내게 올 순 없어
내게 기댈 순 없어
한치 앞도 보지 못했던 나
너로 인해 다시 보였던 나
아픔 속에서도 기다렸어
마음 졸이면서 널 원했어
원하고 원했어 기다리고 있잖아
외면하지 말아 제발 나를 바라봐
말 한마디 이유 한가지
쓸데없는 변명이라도 해줘야지 살지
일어설게 다시 일어설게
볼 수 없게 널 볼 수 없게
왜냐고 물을게 대답이라도 해
꽉 막힌 가슴 안고 살아갈 순 없잖아
그렇게 말을 해도 넌 아프지 않잖아
솔직히 말해줘 날 사랑하지 않잖아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잊지 못해서 가슴 아파서
이제 숨 쉴 기운조차 남지 않았어
잊지 못해서 가슴 아파서
이제 숨 쉴 기운조차 남지 않았어
잊지 못해서
가슴 아파서
목적지도 없는 곳을 향해 달려 지쳐
알고 보면 제자리를 돌다 힘에 부쳐
수척해진 나보다는 걱정이 돼 니가
관심조차 불편한듯 부담이 돼 내가
다가 갈수록 밀려나는 마음은 왜
그 문 안에 도대체 무엇이 들었기에
무뎌진 그리움에 젖어드는 진심
무관심 그것이 전해주는 소리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
이렇게 벌써 시간은 늦었어
오늘도 소식없는 너의 모습을 그려
맘을 주어도 받지 않는 너
소심해 고개 숙인 나의 모습에도
외면하는 너 난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