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 버리고 버려도(Radio edit)
잘지내나요
궁금했었죠
내가 없이도 그대로인지
잊은 척 난 웃으면서 살아가기엔
너무 많은 사랑 했었나봐요
내가 더 그댈 많이 사랑했나요
그리쉽게 없었던 일처럼 편해지나요
어떻게 시작한 사랑이었는데
모두 없던 일이 된거면 나도 없는건데

후렴 ( 그댈 버리고 버려도 차올라
자꾸 지워고 지워도 번져가
그댈 닮아둔 가슴이 죽기전엔 소용없나봐
그댈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 행복했던 나였으니 )
그러면 된거죠
괜찮아요

변한 그대가 아파할까봐
쓸데없이는 또 걱정이 되죠
누군가가 그 곁에서 지켜줄텐데
그대 바램은 내가 그대를 다 잊어주는걸텐데

후렴 )
그러면 충분한건가요
그대 돌아온다고 나여야만 한다고
서글픈 착각속에서 내가 나를 속였죠
지켜주지 못하고 끝내 보내야 했던
욕심이 날 아프게 만드는 걸

걸어도 걸어도 못가는
내가 부르고 불러도 못듣는
너무 먼곳에 있어서
아무래도 닿지 않나봐
끝내 지우고 지워져 버린건
사랑한 그대가 아닌 그대가 떠난 일
내곁에 없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