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아름다운 슬픔


말은 없었어도 난 알았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래서 난 울지않아
그저 난 모든게 미안할 뿐이야
다시 또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얼굴 가득히 미소지며
사랑해 네 모든걸 기다리고 있을께
눈물은 없어도 난 알았지
그대가 이제 날 보내려하는걸
말없이 그대의 가슴에 안겨
마지막 밤을 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