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흩어진 시간들

1. 저하늘이 무너져 내리듯이 주저앉은 내마음은
무얼위해 난 살아가는 건지 아무리봐도 알 수 없어

2. 저 깨어져 흩어진 시간들을 잡으려고 애써봐도
어느샌가 다 빠져나가 버려 내겐 남은게 하나없어

*오는 아픔을 민다고 오지 않을건 아니지만
이젠 모두다 떠나보내 편히쉬고 싶어

내일이 오고 또 내일이 와도 나는 오늘을 알지 못하지만
가슴태우는 나의 고통이 이젠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