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늦은 아침이면(with 김상민)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소리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 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퍼즐처럼 잘 풀리지않는
골치아픈 어제 일들
웃음 속에 날아가버렸어
늦은 아침이면 아이들의 노래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노래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퍼즐처럼 잘 풀리지않는
골치아픈 어제 일들
웃음속에 날아가 버렸어
늦은 아침이면 천사들의 노래